피겨 스케이팅을 소재로 나온 훌륭한 성장물이었습니다.
코치인 츠카사도
선수인 이노리도
남녀 나이 상관없이 피겨스케이트라는 소재를 통해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모습을 잘 묘사한 좋은 작품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