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했으면 하는것은 부모의 바램이기도 하기도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부모의 욕심을 자녀들에게 강요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어도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함께 공부하며 미래를 설계해나가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