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위주가 아닌 실전중심으로 영어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영어 알짜배기를 모아 실용성과 합리성을 겸비한 영어 입문서
경제학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면서 직관적이면서도 핵심만 쏙쏙 전달해 아이들이 경제를 쉽게 배우는 마중물이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