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대해 몰라도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닦을수 있으며
일상적인 반찬에 조금의 수고를 들여 응용하면 새로운 맛의 음식을 만어 변화를 즐길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로 가득한 집밥 걱정없는 요리책
웹소설로 볼때도 달콤하지많은 않은 로맨스 설정이 참신하고 재밌었는데 외전도 추가되서 정발해서 소장할수 있어서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