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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행복이 커지는 가족의 심리학 ㅣ 토니 험프리스 박사의 심리학 시리즈 1
토니 험프리스 지음, 윤영삼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시대는 가정이 깨지는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곳이 가정이고,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이 가족이며,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족들이어야 행복한 우리인데...
가족이 가족을 믿지 못하고, 가족이 가족을 죽이고,
가족이 가족을 증오하고, 가족이 가족을 버리는 이 시대에 꼭 읽어두면 좋은 도서라고 생각한다.
가족간에 보이지 않는 심리들을 배우게 하는 책이다.
가정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 가족들과의 의사소통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가정안에 가족구성원 한명한명이 어떤 심리를 가지고 서로에게 작용하는지를 알기 원한다면
적극 추천!!
이런 종류의 책들을 통해서 많은 가정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