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기보다
인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인간을 이해함으로 어떻게 상담과 연결시키는지를
잘 가르쳐주는 책.
효과적인 상담을 하기 위해 이 책을 들었다면
잘한 선택이다.
상담학의 첫발걸음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