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박준 지음 / 난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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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하는 일이 꼭 울음처럼 여겨질 때가 많았다. 일부러 시작할 수도없고, 그치려해도 잘 그쳐지지 않는, 흐르고 흘러가다 툭툭 떨어지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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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먼저
요안나 지음 / 다향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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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빠진듯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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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류향 지음 / 신영미디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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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바라보는 사랑의 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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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으뜸
김빵 지음 / 다향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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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있다가 문득 없는 것들을 뭐라 불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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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게 연애
요조 지음 / 로코코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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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본 듯한 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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