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책읽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데 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라는 책을 보면서 클래식도 들고 있어요!자기전에 클래식을 듣는게 생각보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잠도 잘 드는게 저는 만족하면서 책도 읽고 깊은 잠에 빠지고 있답니다^^이 책을 접하가 전까진 클래식은 저에게 머나먼 장르였어요. 하지만 클래식 도서 추천 책인 책을 보면서 클래식도 들어보고 나에게 익숙한 장르는 클래식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클래식 음악 추천 도서 인 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라는 책은 그동안 내가 귀로는 많이 들었는데 클래식의 제목을 모르는 것들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책이에요. 클래식 음악 도서 추천 책인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Qr코드가 바로 있어 이 클래식을 바로바로 들어볼수있다는게 너무 좋았어요. 사실 책을 읽는다고 해서 제가 클래식을 검색까지 하면서 듣진 않는데 이런 독자들의 마음까지 완벽히 겨냥했다는거에요.유튜브로 이동되서 들으면서 책도 보고 설명도 해주시고 책을 읽으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밤의여왕 아리아 글로만 봤을땐 무슨 클래식이지? 이란 생각을 했는데 직접 들으니 바로 알았던거에요. 밤의 여왕 아리아는 정말 유명하죠? 바로 조수미님이 이름을 알리셨던 바로 아리아였어요! 그냥 지나칠뻔했는데 한번 더 되새김하는게 좋더라구요. 물론 저도 클래식은 잘 모르지만 대중가요에도 클래식이 사용되었다는거 알고 계셨나요?한참 많이 들었던 HOT의 노래 빛도 베토벤의 합창교향곡 의 멜로디가 들어있다는게 참 신기했어요많이들 알고계시는 숙면을 위한 침대광고, 시몬스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광고 모토로 숙면과 휴식에 중점을 두었는데요. 현재에도 휴식이나 명상을 위한 음악으로 추천되는 클래식인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중 1번이라고 해요Qr코드를 찍어보면 유튜브로 넘어가는데 종종 옛날 광고를 보면서 힐링하기도 하면서 너무 좋았던 추억여행에 빠졌어요!마지막으로! 애니속 클래식도 너무 재밌었던 파트였어요. 스머프는 캐릭터만 알아서 처음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가 슈렉부터 킹스맨에서도 클래식이 사용되었다는 것에 정말 클래식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것을 또 한번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