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괜찮은 하루 (윈터에디션)
구작가 글.그림 / 예담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그림이 많지만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었다. 귀가 들리지 않아 상대방의 입모양을 읽어 말을 알아듣는 작가의 느린 말 느린 귀로 한 문장 한 문장 천천히 따라갔다. 처음부터 끝까지 책이 되기 위한 문장들이 차근차근 등장하고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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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와 반지의 초상이여, 철산도서관에 얼른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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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개 일공일삼 42
김리리 지음, 정문주 그림 / 비룡소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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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김리리 작가 책은 꼭 읽어보기로. 1학년 아이가 끝까지 잘 따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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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자 - 자취 12년차 싱글녀의 웃픈 서울살이, 웃픈 서른살이
백두리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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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촌철살인. 작가님의 좀 더 센 이야기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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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 그래! - 웃픈 세상사를 돌파하는 마법의 주문
김그래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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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아주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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