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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망하지 않는 법을 알고 있다
가지타 겐 지음, 이선화 옮김 / 지식여행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제목에서 확 끌렸던 것이 사실이다.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항상 사업을 꿈꾸고 또 실제로 해본 적도 있다. 망한 적은 없지만 내 사업을 했을 때 그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약간의 이익을 남긴 채 다른 사람에게 넘긴 적이 있다. 이 책은 경영자나 임원급 그리고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훌륭한 팁을 제공해준다. 30개의 노하우 중에서 내가 실천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 체크하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망한 경험을 책에 실었고 문답식의 표현으로 이해가 잘 되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볼 수 있게 되어있다. 굉장히 직설적이고 비평가처럼 이야기하는 저자이지만 크게 부담스럽지 않다. 오히려 더 수긍하게 되고 그 조언을 따르게 된다. 내용적인 면은 주어진 제목보다는 잘 읽어보고 그 챕터에 적당한 문장으로 다시 30개의 노하우를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 다른 책들보다 가벼운 것이 좋았다. 특이했던 점은 이 책의 서두이다. 앞부분에 보통은 프롤로그가 있는데 이건 바로 본문이 시작된다. 그리고 뒷부분에는 맺음말이 있는데 그 맺음 말이 프롤로그처럼 편지 형식으로 적혀있고 눈물이 날만큼 슬픈 현실과 성공이 느껴지는 글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사업을 꿈꾸고 또 현재 사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누군가 알려주지 않고 도움을 주지도 않는다. 만약 그 도움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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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 혁명 - 100일 만에 완성하는 5분에 책 1권 읽기
김동하 지음 / 느낌이있는책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5분에 책 1권 읽기라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이 중요하고 많이 읽으면 좋고 또 한 달에 몇 천권이 쏟아져 나오는 데 우리가 이 책을 다 읽기에는 시간의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결국 빠른 시간 안에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학생 시절 이미 속독법을 배운 나이기에 분당 글자 수가 4500자를 넘는다.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초등학생은 분당 글자 수가 15000자를 넘는다. 그래서 5분에 책 한 권을 읽고 줄거리도 쓸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사실에 큰 충격이었다. 그 충격은 나에게 새로운 도전감을 넣어주었다.

그 도전감은 일단 이 책의 비법과 방법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아직 이 방법을 시도한 지 며칠이 되지는 않았지만 꼭 열심히 훈련해서 나도 5분에 1권 읽기라는 목표를 이루고야 말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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