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독일이 힘들었던 시기에 강한 히틀러가 그 자리를 차지한 것처럼 지금 우리가 그렇게 따르고 싶은 강한 존재를 원하는 시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무서운 때이고 위험한 때이다. 그럴수록 더욱 잘 생각해야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나라가 혼란한 때일수록 국민의 판단력은 흐려진다. 그리고 그 틈을 이용하는 누군가가 나타난다. 부디 히틀러가는 존재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타인의 생각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한 내용의 전달이 아니라 엮은이의 생각까지 볼 수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셰익스피어는 독자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끔 만들고 싶었을까 그 의도가 무엇일까? 다 드럴 것이다. 의도는 하나였어도 모든 사람의 생각은 다르기에 해석이 달라진다. 이번엔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기길 바란다는 그말이 왠지 와닿았다. 나의 하루는 어땠는지 생각해보게 됐다.
파스칼을 수학자로만 여겼다. 그래서 파스칼 인생공부라는 제목이 굉장히 어색했다. 그렇게 인생을 공부하려는 목적으로 이 책을 읽었다. 나와 같은 생각응 하는 부분이 있어서 사진도 찍어봤다. 혼자 있지 못하는 데서 불행이 왔다는 말에 공감했다. 그리고 도전과 휴식이 꼭 필요하다는 말에도 공감했다. 언젠가부터 휴식없이 계속 전진만 하고 있다. 이제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번아웃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우리는 때때로 휴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신을 드러내고 잘잔척하고 과시하기보다 타인의 말을 잘 들어주고 겸손을 보여주는게 신뢰를 형성하는 중요한 방법이라 한다. 책 내용은 참 재미있고 유익한 부분이 많았다. 아쉬운 점은 책 내용이 너무 밑부분까지 꽉차서넘기다보면 손에 가려저서 다시 손을 치우고 봐야한다는 점이었다.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읽기 편한 재질의 종이였고 내용도 유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