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다. 작가가 여가부 차관이라는게 신경쓰였고 이상하게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넣는 거 같았다. 내용은 그냥 기사들을 짜집기한거 같다.
그렇죠 다들 저기까지 가야죠 미쳤다.(194p)그 상황에서 빛을 찾아내는 갓은상(257p)돈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솜사탕이라 이야기하고 싶다(313p)오 이건 인정이지(34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