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곶의 찻집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샘터사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크으 오늘 내 마음을 찢었다.

"자네는 정말 없는지도 모르지만, 꿈이란 건, 사람에 따라서는품고 있는 것만으로 큰 의미가 되기도 하거든." -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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