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나는 폰섹의 여왕이었다

[전자책] 나는 폰섹의 여왕이었다
박소정 지음 / 달빛속풍경 / 2016년 6월

약간 사이버 스섹 느낌이 나고요 재미있는 내용 잘 봤습니다.

상대방을 어떻게 섹스파트너로 만들 것인가?

[전자책] 상대방을 어떻게 섹스파트너로 만들 것인가?
최혁중 / 달빛속풍경 / 2017년 9월

"내 여자 색녀 만들기""바람 잘 피우는 여자는 이런 여자다"이후 작가님 책을 3번째로 읽는 거네요

섹스파트너라는 말을 안지는 한 5년 된것같네요

어느 팟캐스트에 여자게스트님이 나와서 섹스파트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감짝놀랏던 기억이 나네요

데이트하면서 밥먹는 애인이 있고 밤에 모텔에서 잠자리만을 위해서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 상식으로 이해하기가 힘들었는데요 

요즘은 이해가 되는데 만들기는 힘든것 같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친구로 지내시다가 진도를 많이 나가시기가 힘드실 겁니다.

이 작가님의 말대로 차근차근 접근하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요즘세대분들은 결혼을 기피하고 연애만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결혼이라는 구속을 피하셔서 연애만 하고 즐기시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시겠죠

결혼하신분들도 옆길로 많이 새셔서 애인을 만들고 계시는 현실입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 마음을 조절하지 못하면 인생이 망가집니다.

이렇게 적어놓어셨네요 

애인을 만들었다가 헤어지는 기술도 중요하다고 다른 책에서 봤습니다.

공부 잘했고요 너무 잘 읽었네요

[100자평] 상대방을 어떻게 섹스파트너로 만들 것인가?

[전자책] 상대방을 어떻게 섹스파트너로 만들 것인가?
최혁중 / 달빛속풍경 / 2017년 9월

제 스타일의 책이네요 너무 잘 읽고 즐겼습니다.

끼 많은 여자가 보내는 섹스 그린 라이트

[전자책] 끼 많은 여자가 보내는 섹스 그린 라이트
김진서 지음 / 달빛속풍경 / 2016년 7월

말주변이 너무 없는 제가 글을 읽어니 많이 새롭내요

여성분들 언어는 무슨 암호처럼 해독을 해야 된다고 느꼈습니다.

이 말들을 빨리 캐치를 하고 이해를 해야하는데 남자들은 거의 직설적인 말만 알아듣는 것 같네요

8,9,10단계까지 갈려며는 진도가 상당히 가야지 말이 나오는 것 같네요

7번 이야기는 몇번들었는데 저는 그냥 제 피부가 좋아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이런 속뜻이 있다니 새롭고 많이 신기하네요

그리고 남자들은 여성분들이랑 대화할때 군대,축구이야기는 좀 안했어면 싶다고 하네요

저도 그 내용을 알고 있어면서도 무의식 중에 군대 축구이야기가 나오니까 

참 멍청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꼭 이 10가지가 아니더라도 다른 말로도 그 뜻이 있을 겁니다.

그 속뜻을 제대로 파악해야지 연애를 하기 수월할 것같네요

대화를 많이 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자는 입이 무거워야 된다는 옛말이 있는데요

여자친구를 사귈려며는 말을 많이하고 대화를 이어나갈수 있게 노력을 하셔야겠죠

개인적으로는 대화가 끈기는 경우도 몇번 있었는데요

두가지만 제 생각을 남기고 싶네요

첫째, 여자들과 대화를 많이하되 실패를 두려워 말라

예전에 여자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상처를 많이 받더라고요

욕도 섞어서 했고 여성을 비하하는 말을 하니까 상당히 싫어하더라고요

그 후 여자들과 말하는게 내심 두려워지더라고요

그 것도 하나의 과정이 되니까 

대화를 많이 하고 실패를 많이 겪어면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모든 대화내용을 기록하라 

다른 책에서 봤는데요 

고수분들은 모든 대화내용을 노트에 다 적는다고 하더라고요

그 날 다 적어셔서 무슨말이 잘못되었고 내일은 어떻게 개선할지 기록을 다 한다고 말합니다.

그 분들 용어로는 작업일지라고 하던데요

요즘에는 카톡이 있어니 그냥 저장만 하시면 되겠죠

다 기록을 해서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저 한테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서 행동으로 보여준다고 하네요

약간 내용을 비껴간 이야기인것 같은데요 

그래도 다른책들하고 다르게 잘 읽었습니다.

[100자평] 끼 많은 여자가 보내는 섹스 그린 라이트

[전자책] 끼 많은 여자가 보내는 섹스 그린 라이트
김진서 지음 / 달빛속풍경 / 2016년 7월

내용도 알차고 여자에 대해서 몰랐던 내용을 잘 알게되어서 너무 좋네요 저도 속마음은 잘 몰랐는데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