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자궁섹스 : 아직 열리지 않은 쾌락의 방
레드홀릭스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글 내용을 읽어면서 이 때까지 내가 해왔던 머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귀두가 자궁입구를 딱 물리게 해야되는데요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거의 이성을 잃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빨리하고 세게해야된다는 무의식중에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많은 책을 통해 봤는데도 막상 실전에 임할때는 잘안되네요

저도 아직 자궁경부를 안느껴봤네요

이 책을 읽어면서 내 공부가 아직 멀었구나 깨달았습니다.

대한민국 남성들 중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자궁입구를 알지 의문이 드네요

그림도 상세히 잘 나와있고요

남성기가 여서의 자궁을 비껴가는 그림이 보이니까 내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뒷부분에 부록을 통해서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읽기가 좀 난해하네요

자세를 바꿀려고 해도 성기에 감각이 얼마나 좋을지요

많은 독자님들은 입궁을 해봤는지 모르겠네요

제 생각으로는 자궁입궁기술의 세계 최고의 권위자는 발렌티노(이영기)님 이라고 봅니다.

예전에는 클리위주로만 생각을 했는데요

이제는 질 안쪽에 자궁에 대해서도 한번 공부를 해봐야겠네요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겠고요

입궁까지 하시며는 스섹의 최고의 고수라고 봐도 될것 같네요

몇번더 꼼꼼히 읽어보고요

사진하고 그림대로 실습을 해볼려고 계획중입니다.

책을 읽고 이런게 있구나 하고 놀라시는 분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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