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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전사 빈 - 티아맛 대륙의 전설
한상호 지음, 홍경님 그림 / 비룡소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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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2008년 EBS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 프로 만든 감독의 판타지 소설이다.
책표지 화면에 공룡의 얼굴에 쓰여 있는 투구와 주인공의 녹색 눈을 상징하는 표지색이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책장 넘기는 손에 힘이 갔다.
전설적인 공룡전사의 할아버지의 숨겨진 이야기를 손자 입으로 과거로의 시간여행이다.
공룡과 같이 있는 미래에는 어떤가 하는 상상력을 기르게 해 본다. 대홍수와 함께 바뀐 시대 그 시대의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은 공룡 배틀에서 공룡전사가 되기 위한 주인공
피부색이 하얀 알비노 공룡인 외톨이 타로와 만나는 장면
그리고
전설의 되어 티아맛 대륙배 공룡 배틀 대회 우승기를 위해 표지 모습 한 장면
갈색망토에 갈색모자를 쓴 빈 타로와 빈의 손에 타로의 이빨로 된 교감홀 등장한 모습
전설이 되어 가는 과정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남자아이들뿐만 아니라 한번쯤 공룡에 폭 빠질 만한 이야깃거리에다, 타르보사우루스를 비롯하여 작가의 공룡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과 애정으로 되살아난 기상천외한 공룡들이 숨겨진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버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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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백과사전 사이언스 일공일삼 25
로라 불러 외 지음, 이한음 옮김 / 비룡소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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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해골 강력한 시선집중
본래 해골마크 우리에게 위험한 지역이나 유해한 제품에 대해서 경고를 주기 위해서
사용한다. 그만큼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온갖 위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과학 교양서 이다.
비룡소 사이언스 일공일삼 23번째 시리즈
“위험한 백과사전”
표지가 해골 마크 인데 아이의 유별난 관심으로 쉽게 책장을 쉽게 넘긴다.





해골의 눈과 코은 은색으로 되어 있어 훨씬 입체감을 주고 있다.
작가의 방대한 지식을 역사+과학 +요약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위험에 대해 원색과 유쾌하게 풀어가는 호기심에 위험탈출 책
요즘 관심 날씨 홍수에 대한 용어와 그림으로 아이와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보조 역할
전북지방에 홍수를 돌발홍수로 말하면서 전문적 배경지식으로 아이의 관심 유도해 보았다.
돌발홍수-좁은지방에 퍼붇은 폭우가 순신간에 바르게 들이 닥칠수 있다는 것으로 추측해 본다.
책 제목에 밝힌대로 수시로 참고 하면서 볼 수있는 위험한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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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세상의 비밀 - 사회, 과학, 역사 속의 놀라운 숫자 이야기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20
위르겐 브라터 지음, 장혜경 옮김, 이소라 감수 / 비룡소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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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비밀 이야기!

수학이 싫어 졌다고 혹시 숫자로 싫어 진 우리아이를 위한 유쾌한 수학 지식책
세상의 비밀은 온통 숫자로 알아보는 유쾌한 이야기
100가지 소주제로 다양한 숫자의 세계
신기한 마방진이 역사와 상상력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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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미술관 1
랄프 이자우 지음, 안상임 옮김 / 비룡소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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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에 수염?

모모로 잘 알려진 작가 랄프 이자우 가 쓴 [거짓의 미술관] 작품의 배경은 되는 미술관에서 도난 사건과 살인, 그리고 그 배후에는 복제인간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다룬 지적 추리 소설로, 작가의 전문적 지식이 두드려 지게 잘 나타 내고 있다. 더위를 날려 보낼 것 같은 서스펜스 스릴러 이야기가 전개되어진다.

어른을 위한 지적 추리소설이라 할까?
미술품 보험회사 직원인 알렉스와 혐의 받고 있는 다윈 통해 인간복제 ,우주 생성 이슈 통해 광범위학적 문제를 통해 우리가 과연 어떻게 과학을 이용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도 생긴다.

미술품이 도난당한 후 [경솔한 수면자]에 나온 물건이 메시지

각 장 마다 소제목에 관련 명언이 적혀 있고 도입부분이 장소, 날짜, 시간으로 형식으로 되어 있어 극의 흐름이 빠르게 진행된다.

1권과 2권으로 구성되어있다.우리는 지금 어디서 알렉스같은 21세기 헤르마프로디테 만들고 있지 않은지 과학과 종교 윤리적 문제 고민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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