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느 귀용의 여러 책중에 가장 은혜로운 책입니다. 특별히 젊은 청년들이 한 번 읽으면 굉장히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저는 40대중반의 사람이지만 저도 많은 은혜와 힘을 얻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어떻게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 할 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