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만큼 힘든 사점을 넘어 계속 걸으면, 결국 다시 삶으로 돌아온다.죽을 것 같지만 죽지 않는다.우리는 아직 조금 더 걸을 수 있다.
단순히 걷는 이야기가 아닌,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녹아있다이토록 멋진 배우였다니..
내 몸 사랑하는 법 배우기
빵터졌네누군가에게는 위트지만,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