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환자들과 면담 할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될때가 참 많습니다.
나의 차분한 경청에 적절한 말이 환자를 화나게 할수도 있고 위로가 되며 차분하게 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하던 정신과 의사의 경험에서 나온 책이라 실제적이고 무척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