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줄을 그어 가면서 읽었던 책..
공부보다 일보다 인관관계가 어렵다는 것을 항상 느낀다
그런 나의 고민에 조언이 된 책이다.
나는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산다는 사실조차도 몰랐다..
이 책을 읽고 나의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를 지배하던 기억들을 떠올리고 한참을 당황했던거 같다.
언젠가 부터는 나의 부정의 기운을 긍정의 기운으로 바꾸고 이를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우주에 신에게 기도를 하게 된다.
삶의 빛이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