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산다는 사실조차도 몰랐다..
이 책을 읽고 나의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를 지배하던 기억들을 떠올리고 한참을 당황했던거 같다.
언젠가 부터는 나의 부정의 기운을 긍정의 기운으로 바꾸고 이를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우주에 신에게 기도를 하게 된다.
삶의 빛이되는 책
가끔 환자들과 면담 할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될때가 참 많습니다.
나의 차분한 경청에 적절한 말이 환자를 화나게 할수도 있고 위로가 되며 차분하게 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하던 정신과 의사의 경험에서 나온 책이라 실제적이고 무척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