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의 시그널 - 내 안의 좋은 운을 깨우는 법
막스 귄터 지음, 양소하 옮김 / 카시오페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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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리의 운을 당기기 위해서라도 오늘 지금 이 순간부터 누워있는 몸을 일으키는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낫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운을 믿고 조금씩 다양한 경험들은 내 일상 속에 초대해 주는 것. 운은 그런 자들의 것이니 나의 것도 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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