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책이라 리뷰 쓰기가 부담스러울 정도 입니다..무쓸모의 쓸모를 이야기하는 책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교훈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고된 일을 하는 노동자를 더러운 취급하지만 우리의 일상생활을 위해서는 모두 필요한 사람이며 그런 취급을 하면 안 된다는기본적이고 당연한 도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약자를 탄압하고 노동자를 무시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사회에 꼭 필요한 이야기에요.
그림만으로 모든것을 표현해내고 있어요.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의 기분을 알아 내듯 주인공의 기분이 잘 전해져 옵니다.특히 파도만 색이 있는것과 질감이 독특한 것이 진짜 파도가 느껴지는 기분이에요.이와 반대로 주인공은 모노톤 인것도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