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근현대사 윤동주 who? 근현대사
김정욱 지음, 박종호 그림, 황현필 추천 / 다산어린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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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등아이가 직업과 위인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서

인물책과 역사책 그리고 자기가 꿈꾸는 직업을

가졌던 위인들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있는 요즘이예요.

작가나 시인이 되고 싶다는 초등 아이가

요즘 인물책을 보다가 더욱 관심을 갖게 된 인물은

바로 시인 윤동주랍니다.

윤동주의 시를 별헤는 밤

그리고 서시 정도는 잘 알고 있지만

윤동주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떠한 상황과 어떠한 고민속에서 시를 썻는지

잘 알지못하고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도 어려웠던 참,

Who? 근현대사 윤동주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학습만화형식으로 북간도 명동촌에서

문학 소년으로 성장한 윤동주의 삶을 보여주고 있어요.



단순한 학습만화에서 벗어나

구성이나 내용이 탄탄하여

아이들이 보기에 정말 좋다고 느꼈던 who시리즈

인물관계도를 통해서 윤동주의 삶의 영향을 준

주변 인물들까지 알 수 있었고

한국사 연표나 근현대사 흐름잡기 등을 통해

역사적인 학습과 윤동주가 살았던 시대의 배경까지

파악하며 윤동주의 마음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어요.



만화의 그림체나 말풍선 대사의 양은 이정도예요.

초등 저학년부터도 무리없이 볼 수 잇을 정도로

어렵지 않게 윤동주의 어린 시절부터의 일생을

자연스럽고 몰입감있게 풀어냈어요.



뒷부분에 있는 근현대사 흐름잡기에서는

윤동주가 다녔던 학교들을 상세히 소개하거나

독립운동의 요람이었던 북간도의 교육환경을 깊이있게 다루는 등

상세한 설명이 있어서 아이가 혼자 읽기 어렵다면

엄마랑 함께 읽어도 좋겠더라구요.

특히! 마지막에 있는 근현대사 독해 워크북은

아이들보다는 사실 엄마들에게 더 매력적인데요

내용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퀴즈를 풀어보면서 책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그리고 스스로 내용을 정리해보는 시간까지 갖게 해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역사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에게도

윤동주라는 인물을 깊이 있게 알게해줄 수 있는

위인전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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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혼 : 한자요괴 2 (워크북 포함) 문혼 : 한자요괴 2
신태훈 기획, 윤진혁 글, 김이불 그림,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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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문해력 어휘력 요즘 정말 많이 들려오는 말인데요

초등 아이들 문해력이나 어휘력을 위해

요즘은 학원이나 학습지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집을 팔아도 안된다는 게 국어라는데

사실 독서와 한자 어휘력만 잘 챙기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집에서 무조건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독서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초등 저학년

한번씩 모르는 어휘가 있으면 물어보곤 하는데

아무래도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이다보니

한자를 알아야만 아이가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더 어렸을때부터 한자 공부를 하긴 했었는데

한자능력시험만을 위한 한자공부를 하게 되면

금방 까먹게 되는 것 같아요.

실제로 우리가 어떤 상황에 어떤 어휘를

어떤 어휘에 어떤 한자를 어떤 뜻으로 쓰고 있는지를!

알아야 제대로 한자 또는 어휘를 익힌 것이잖아요.


학습만화 좋아하지 않던 초등 저학년아이었는데

재밌거나 본인말로는 '배울 것이 있는'학습만화는

요즘 보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마 엄마의 눈치를 보는 것인가)

요즘 재밌고 유익하게 읽고 있는

한자학습만화는 바로 문혼 한자요괴 시리즈인데요

엄마도 슬쩍 보고는 괜찮다 싶어서

권장하고 있는 한자 학습만화예요.



재미까지 있으면서

학습적으로도 자연스럽게 한자를 통해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보니

아이도 재밌게 보고 엄마가 봐도 재밌겠다 싶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괴, 문혼 이런

판타지한 소재로 구성되어서 더욱 흥미로워요.


단순히 만화에서만 한자를 익히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워크북이 별도로 함께 들어있어서

만화에서 봤던 장면으로 문장을 다시 채워보기도 하고

교과서 속에서는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또는 배운 한자의 개념을 확장하는 활동까지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자 요괴카드까지 들어있어서

카드를 뜯어서 반복해서 볼 수 있다는 점도 만족!

초등 문해력의 시작이자 핵심인 한자.

자격증을 위한 공부, 쓰기를 위한 공부가 아닌

자연스럽고 재밌게 읽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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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강아지 봉봉 9 - 출동! 하트 배달부 낭만 강아지 봉봉 9
홍민정 지음, 김무연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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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초등 2학년 딸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예요.

그동안 낭만강아지 봉봉 시리즈를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더니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길 많이 기대하더라구요

드디어 9권이 나왔다고 내밀어 주니

환호를 하며 그 자리에서 한숨에 다 읽어버렸네요.

낭만강아지 봉봉에는 봉봉이라는 강아지외에

볼트와 너트라는 고양이들이 함께 나오는데요

이번에는 볼트와 너트의 옛날이야기가 등장해요.

왜 주인없이 길고양이가 된 것인지

예전에는 주인이 있었는지 이런것들이 궁금했던

초등아이에게 궁금증 해소가 되었을까요?

거기에 출동! 하트 배달부라는 제목을 보면서

하트를 배달한다고? 궁금증을 갖고

재밌게 읽기 시작했답니다.



볼트와 너트는 사실 함께 지냈던 주인이 있었어요

바로 도현이라는 어린 친구인데요

도현이네가 이사를 가면서 볼트와 너트는

도현이네로부터 버려졌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도현이를 다시 만나고

그 오해를 풀게 되는데요

도현이도 볼트와 너트를 많이 보고 싶어했다는 점.

어떤 오해가 있었길래 서로 다른 이별을 했을까요.

이렇게 다시 만나 오해를 푼 도현이와도

다시 헤어지게 되었는데요

도현이네가 호주로 이사를 가게 된 것이예요.

볼트와 너트는 서로 좋아하면서도

마음을 전달하지 못한 도현이와 해솔이에게

하트 배달부가 되어 주기로 합니다.



그래서 이변 9권의 제목이 출동! 하트 배달부였던 거예요.

과연 둘 사이의 마음을 어떻게 전달했을지.

끝까지 궁금해서 손에서 책을 놓지 못했던 아이처럼

다른 친구들도 흥미진진하게 빠져서 볼 것 같은

낭만강아지 봉봉 9권 출동! 하트 배달부.

그리고 10권은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비둘이 소식통 먹구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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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도파민 - 몰입과 즐거움이 만드는 자기주도학습
김영득 지음 / 한울림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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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등학교에서 아이를 가르치는

김영득 선생님의 공부 도파민책은

아이를 책상 앞에 억지로 앉히는 기술이 아니라

뇌가 즐거워하는 몰입과 자기주도학습의 본질을 파헤친 책이예요.


책을 덮으며 우리 아이 공부를 도와줄 때 부모의 역할은

바로 지시자가 아닌 설렘을 지켜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느꼈어요.


특히 이 책은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그 결과가 설령 실패일지라도

스스로 책임지게 하는 과정 자체가 교육임을 강조해요.

내가 할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은 바로

이런 선택과 책임의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이것이 곧 공부를 지속하게 하는 도파민의 통로가 되기 때문이예요.


학습에 있어서 책에서 가장 강조했다고 느낀 것은

바로 질문의 중요성이예요.

단순히 수업을 듣거나 문제를 맞히는 것에서

공부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깨닫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지식의 빈틈을 메우는 과정이야말로

사고력을 키우는 진짜 공부라고 이야기해요.

또한 아이의 욕구를 억제하기보다는

롤모델을 통해 건전한 학습 동기로 전환해주는것이

부모의 지혜라는 조언은

초등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의 정곡을 찌른듯하네요.


초등 6년 중고등 6년 12년 이상 학교를 다니는 동안

지겨울 수 있는 공부가 의무가 되지 않고

이해의 기쁨 배움의 기쁨, 배웠다는 뿌듯함을

공부 도파민으로 삼기를 바라는

학부모님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아이 내면에 배움을 지속할 에너지를 심어주는 것임을

깨닫게 해줄 수 있도록 부모가

배우는 것의 설레임을 유지할 수 있고 지킬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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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크는 아이는 이유가 있다 - 세 살부터 준비하는 평생 키 성장 프로젝트
조유나.노수진 지음 / 앵글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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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쯤 되니

주변에서 너도나도 성장검사하고

아이들 키가 조금이라도 더 컸으면 하는 마음에

이런저런 치료나 보조제 등도

많이 병행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태어나서 4~5살쯤까지는 평균이었는데

점점 작아지더니 지금은 100명 중에 20등이 채 되지 않아요

엄마도 크고 아빠도 큰 편인데다

엄마는 초경이 늦고 아빠는 늦게 컸어요.

그래서 우리아이도 늦게 크려나보다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만8세가 지나자마자 가슴이 몽울이 딱!!

생기더라구요 너무 놀라서 성장병원에 달려갔었죠ㅠㅠ



일반적으로 만8세 이전에

가슴에 몽울이 잡히면 성조숙증을 의심할 수 있대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한살 당겨진 만8세 이전에

성조숙증 진단을 받으면 보험적용도 되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만8세 하고 한달 후에 병원에 갔어요.

다행히 뼈나이도 어리지만

성호르몬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아서

추적검사를 하기로 했는데

이런데 무지하고 걱정없던 엄마는

발등에 불이 붙어 공부를 시작합니다.




성장병원을 방문하면 좋은시기

위의 내용 중에 어느 하나에 해당되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 평생 가져갈 키인데

성장기가, 사춘기가 시작되기전에

미리 확인해보고 적절하게 키워주면 좋겠죠!

요즘엔 따로 증상이 없더라도

친구들 보면 혹시 몰라서

여자아이들은 만8세 이전,

남자아이들은 만9세 이전

보험이 적용될 때 미리미리 확인하더라구요.



책에는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사춘기 성조숙증 등

아이들 키 성장에 영향을 주는 것들

아이들의 증상과 병원에서 확인하면 좋은 것들

키느는데 필요한 영양성분이나 음식들

운동 등 병행하면 좋은 것들

그리고 키에 대한 속설등

어디까지는 맞는 말이고

어디까지는 근거없는 말인지

속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어요.

맘카페에도 없는 정보들! 가득하니

여기저기서 헤매지 마시고

책 읽어보시면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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