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세계 - 80가지 나무에 담긴 식물과 사람 이야기
조너선 드로리 지음, 루실 클레르 그림, 조은영 옮김 / 시공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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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같은 고급진 느낌의 책. 어느 나라의 어떤 나무들이 무슨 의미를 띄는지 잘 알려준다. 들어봤던 것 보다 몰랐던 것이 더 많아 자세히 배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벨기에 흰버들, 모로코 아르간 나무 아래에서 사진 찍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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