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달빛은 언제나 신선한 위로를 주네요.청춘을 아프다하기보다 현실을 담담히 받아들이며 그래 우리 어떻게 살까 생각하게 만드는 옥상달빛의 노래들!이번에는 청춘의 일과 연애에 대해 풀어낸 귀엽고 재치있는 노래로 귀를 사로잡네요^^
성경적으로 어떻게 재정을 관리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던 저에게 부에 대해 더 나아가 복에 대해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시는지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책에서 설명하는 내용을 더 깊게 알려면 책에 언급된 책들을 같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교회 소그룹모임에서 이 책으로 나눔을 하고 있는데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