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나 표지가 뭔가 상당히 피폐할 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여주 캐릭터 설정이 독특했는데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더 매력이 느껴진 것 같아요
요즘 재밌는 동양풍 찾기 힘들었는데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이 다작해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