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폐물 장인 마고잉 작가님 신작이라 냅다 질렀습니다!니즈에 충실히 부합해서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ㅎㅎ
불행한 성장 과정의 여주와 화려하게 살아온 남주가 만나 시련을 맞이하고 함께 이겨내는 과정이 좋았어요!역시 믿고보는 김빠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