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시지
탐 크라우터 지음, 이종환 옮김 / 예수전도단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내 소리를 최선으로 내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내 목소리를, 악기를 완벽히 내는 것이 다는 아니었다.

나홀로 주님께 영광을 올리고자 서 있는 자리가 아닌만큼

예배자로서 중보자로서 성도들이 예배하기에 적절한 하모니가 필요하다

주일이 콘서트장이 되도록 멜로디에 심취해 있는 게 아니라 말씀으로 교제하고 기도로써 믿음의 공동체 되도록 중보해야 한다.

자기를 드러내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각자의 쓴뿌리를 거두어 찬양팀이 먼저 성령충만한 공동체로서 예배의 표본으로 바로 설 때 선한 영향력이 성도들에게 미치리라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