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 밤의 일기
조제프 퐁튀스 지음, 장소미 옮김 / 엘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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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문장 하나 없이 노래를 따라 부르듯 금방 읽히지만 여운은 남다릅니다. 눈물 짜내기식 신파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더욱 추천합니다. 모두가 위로받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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