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난 줄 알았는데 인생은 계속됐다 - 암을 지나며 배운 삶과 사랑의 방식
양선아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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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삶을 살며 늘 주변에 최선을 다하고 나는 뒷전으로 살다보니 어느새 47세 아들셋맘인데 계속 병원신세에 너무 공감이 가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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