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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이브닝, 펭귄
김학찬 지음 / 다산책방 / 2017년 5월
평점 :
펭귄이 등장하는 소설인줄 알았는데, 책 속에 펭귄은 다른 의미로 남자의 성기를 지칭하는 표현이었습니다.
사춘기를 겪으며 몸의 변화를 겪게 되는 남자들의 성과 관련된 이야기를 재치있고, 부담없이 읽을수 있도록 글을
썼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사춘기 소년의 덤덤한 일상속의 성스러운 고백과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의 추억을 떠올리수
있는 요소들이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