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상상을 가끔씩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좋았던 시절의 추억이나 바꾸고 싶은 과거를 떠올리며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의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이 책은 한적한 일본의 도시 작은 찻집 푸니쿨리 푸니쿨라를 배경으로 각각의 사연을 지닌 네 명의 남자들의 과거로의 여행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흡인력 있는 이야기로 등장인물들에게 감정이입을 하게 되고 간절한 마음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