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요리 실력을 보완할 수 있는 친절한 레시피와 QR 코드가 수록 되어 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집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데 알맞은 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