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들이 만든 회사를 통해서 다양한 일들을 해결하고, 각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조합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계속되는 시리즈가 기다려지네요.
내 멋대로 선생님을 뽑으며 벌어지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전개가 되고, 조금씩 성장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건우의 모습이 흐뭇합니다.
디저트카페에 필요한 39가지의 레시피를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사진으로 안내를 해주고 있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