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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의 진실게임
이진 지음 / 미래의창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저도 이책 친구가 추천해서 사서 보았습니다.
그런데..일명 봉급자와 학생에겐 맞지 않는책인거 같아요..
앞글에 리뷰읽어보았는데 그분이랑 비슷한 의견입니다..
비평의 글만 많고 도무지 속의 알이 될만한 글들은 작았습니다
저한테 도움될만한 글도 별로없었구요..
개인사업이나 중산층에겐 도움이 될까요?
비평의 글만이 산적했던 책이었어요..돈이 앗깝다고 생각든 책 중에 하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