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바텐더

바텐더
윌리엄 래시너 지음, 김연우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6년 1월

ㅋㅋㅋㅋ 영화한편보는듯했어요 ^^ 저스틴의 상처받은 모습도 극복도 다 짠하면서 또 긴장감이 서서히 조여오는데 책장이 막 넘어가더라구요 ^^

[100자평] [중고] 바텐더

[중고] 바텐더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6년 1월

딱 제취향~~ 그냥 강추입니다 ^^ 아버지와 아들, 맞물린 이야기들.. 가면갈수록 흥미진진하더군요 ^^ 나왜 주인공 저스틴이 자꾸 올랜도 블룸이 연상되던지 ㅋㅋㅋㅋ

[100자평] [중고] 바텐더

[중고] 바텐더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6년 1월

딱 제취향~~ 그냥 강추입니다 ^^ 아버지와 아들, 맞물린 이야기들.. 가면갈수록 흥미진진하더군요 ^^ 나왜 주인공 저스틴이 자꾸 올랜도 블룸이 연상되던지 ㅋㅋㅋㅋ

[100자평] 미싱 유

미싱 유
할런 코벤 지음, 최필원 옮김 / 문학수첩 / 2016년 1월

책장이 넘어가는 순간순간 마음이 조급해지면서 읽어내려갔네요~ 가족이라는 테마로 참 다양한 내용들을 구사하는 할러코벤의 책들은 어느거하나 버릴게 없네요 ^^

[100자평] 데빌스 스타

데빌스 스타 ㅣ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5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5년 4월

아~~ 지금 드뎌 한정판 케이스와 함께 배송을 받았습니다. 가슴이 너무 뛰어서 컥컥~~ 암튼 업무시간이 야속하네요 ㅠㅠ 퇴근시간을 기다리며 표지만 만지작 만지작 하고있답니다 ^^ 3부작을 드뎌 종결짓게되어 흥분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