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너를 붙잡다
유미설 지음 / 신영미디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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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살바체'??. 납치,가족사.. 살바체를 읽지않았더라면, 뭐 그런대로. 하지만 자꾸 살바체가 떠오르는 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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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 - 자갈치 로맨스
정미림 지음 / 청어람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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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도 꿈을 꾸는데,사람인 내가 꿈꾸는건 당연하잖아! 대통령의 며느리자리.난 우리반 아이들에게 꿈을 꾸라고 가르칠것이다. 나처럼!! 환경에 매이지 말고, 온리 나를 위해. 그녀의 어린 연인과 멋진 남친과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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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하트 세트 - 전2권 투 하트
서지연(동경바라기) 지음 / 반디출판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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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반전이 기대되는 글은 좋다. 운명의 서스펜스라고하니, 나또한 이 책 구입은 모험이다. 기업,은모,반전 늘 이단어들은 기대를 부축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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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밀 2 - 완결 을밀 2
김이령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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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해 : 정치가이자 야심가. 자신의 손자에게 왕권을 바치려는 야심가.

      태루 : 부마의 또다른 후보자. 그러나 곧은 성정과 신의를 아는 자.

                물러설때와 나아갈때를 아는 바른이.

보연왕자 : 선비와 같은 절개와 화합을 아우르는 심성을 지닌 왕자.

         주 : 두마음을 갖은 왕비. 자신의 사랑을 가까이 두고 밝지 못한 눈으로 가슴아픈 여인

 

을밀 下이야기

끝까지 책략가인 흥안. 고구려의 앞날을 위해 선조대왕인 장수왕의 허물을 義로서 매듭지은 대왕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조상이 부끄럽지 않다는 믿음과, 공주와의 사랑을 이루고자 을밀의 이름은 찾은자. 충심이 무엇이며, 믿음이 무엇인지를 보여준 이다.

뜻하지 않은 결말을 맺지만, 늘 맺음이 제대로구나하는 안도를 남긴다.

흥안의 책략은 가장 가까운이부터 삼고, 속이대서부터 시작이였다.

책략가로서 부족함이 없던 왕이다. 왕이길 바란 그. 끝까지 왕으로서 매듭을 지은 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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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밀 2 - 완결 을밀 2
김이령 지음 / 파란(파란미디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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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백미중 백미다! 늘 맺음을 확실하게 한다. 책략가의 왕으로서 그는 의를 지켰고, 그 곁에 인재들은 하나의 색을 덧칠했다. 고구려의 왕다웠고, 자랑스러운 그들을 영원히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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