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담 : 야행유녀 1 - 기담, 그 두 번째 이야기
문은숙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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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아!- "전 두글자의 이름이 좋은데..." 그래 그ㅜ럼 " 아를 넣어 침아라고 부르마" 침아라 뭔가 맘에 들진 않치만, 수긍한다. 요리 수긍하던 녀석이 지 할 말 다하다, 두어 번 염라대왕과 친구 할 뻔 했다. 어라 근데...................넌 도대체 누구니!!  이녀석 무섭다.

료. 넌 도대체 어떤 종이냐!! 궁금타. 너 또한 궁금증을 부르는구나!

 

후반부로 갈수록 흥미가 솟는다. 오~~ 이런 감탄사

기대에 부흥하는 2편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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