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설탕 두 조각 소년한길 동화 2
미하엘 엔데 지음, 유혜자 옮김 / 한길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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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주 작아져 버렸으면... 아빠가 아주 작아져 버렸으면... 나는 내 마음대로 자유롭게 살 텐데... 그런데 무서운 바람 소리가 들리는 밤이면... 누가 날 토닥여 재워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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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이야기 비룡소 걸작선 29
미하엘 엔데 지음, 로즈비타 콰드플리크 그림, 허수경 옮김 / 비룡소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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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레이유... 슬픔의 늪에 빠져 버린, 나의 애마..아트레이유... 모든 것은 책 속의 일이었고, 모든 것이 또한 책 밖의 일이었다... 안의 세계와 바깥의 세상은 둘이 아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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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의 그림자 극장 베틀북 그림책 13
프리드리히 헤헬만 그림, 미하엘 엔데 글, 문성원 옮김 / 베틀북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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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목소리는 낮고 작았지만... 무대 뒤 그들의 환영은 환상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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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 개정판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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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도 않은...자기 성공 철학, 처세술 따위는 다 던져 버려... 모든 사람이 성공해야 한다는... 아니 성공할 수 있다는, 그릇된 신념이 우리를 옥죄고 억압하지... 그러니, 자유롭게 탐욕에서 벗어나... 바로 너 자신으로 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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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존 비룡소의 그림동화 6
존 버닝햄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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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어서 수업이나 하세요... 천장에 매달려, 있지도 않은 털북숭이 원숭이 타령 따위는 하시지 말구요... 선생님은 악어도, 사자도 믿지 않으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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