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일러스트가 눈을 사로잡는 그림책이예요. 친구와 관계를 맺을 때 어떻게 해야 잘 화해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것 같습니다. 시리즈로 나온다고 하니 동일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그 사이에서 다른 책의 주인공들을 찾아가며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