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거나 두꺼우면 애들이 지루해 할 수 있는데 두께도 적당한 것 같고 지루해 하지 않으며 진지하게 생각하며 풀 수 있을것 같네요.
책이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듣고 봤던 책입니다.
애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강추합니다.
연산이 조금 부족한 듯 한 우리 딸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그런데,요즘 우리 아들이 하려고 하네요.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서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하루 세장정도 꾸준히 시키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열심히 한답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 중 하나가 겸손이다. 이 책은 그 겸손에 대해 아름다운 그림과 사랑스런 물고기들로 이야기 하고 있다.
요즘은 겸손하면 못사는 시대라고 말들하지만, 그래도 겸손은 가장 갖추어야 할 지도자의 덕목이 아닐까...
진정 아름답고 싶다면 진정한 겸손을 알아야 할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