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울 작은 아이가 무지 졸라서 산 책입니다.
그렇담 더 이상 얘기 할것도 없겠죠? 생활 속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가지 기구들의 과학적 원리들을 담고 있어요.
엄마들도 한번 읽어보심 좋을듯...
무엇보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려면.. 시험을 잘 보려면... 가장 기초가 되어야 하는게 국어잖아요
그 국어를 차근차근 길들여 나가는데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사실 국어는 막막했는데
초단비로 시작합니다.
고민 고민하다가 고른 문제집... 개념을 충실히 잡아준 다음에 다양한 유형을 접해 응용력을 키우려고 산 문제집입니다.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해야 할것 같네요
3학년이 되니 걱정도 늘었네요.특히 수학이 어려워진다는 말을 워낙 많이 들어서...
지금까지 봐 주지 못했던 수학을 조금이나마 도와주려고 샀습니다.
기본 개념이 충실히 되어 있어서 선행하기엔 적당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