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하의 수왕사 - 삼천 년을 짓밟혀 온 못난 백성들과 여인들의 역사
김지하 지음 / 올리브(M&B)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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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쾌하다.옥편을 놓고 읽어나갔다.화엄경,법화경,벽암록,천부경,도덕경의 독서가있었기에 따라갔다.이시대의 새로운 정감록이요, 산상수훈이다.오탈자와 띄어쓰기 교정 덜 본 것이 옥에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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