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자급자족을 위한 대비로 이책을 주문했습니다.
책으로 보아야할책들을 너무나도 많고 몇배의 경험을 더해야 귀농했다 할수있겠지
귀농을 꿈꾼다는것.. 참 자유를 향한 꿈이기를 바랄뿐~~
흙집짓고 사시는분들이 많네요.
그 수고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떤책에서 이책을 읽어보라해서 주문했는데, 다른책좀 보고 읽어봐야지..
귀농해서 이런 태양에너지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참으로 많다.
언젠가는 나도 그 대열에 합류해야지..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다.
단열을 중시하는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