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자급자족을 위한 대비로 이책을 주문했습니다.
책으로 보아야할책들을 너무나도 많고 몇배의 경험을 더해야 귀농했다 할수있겠지
귀농을 꿈꾼다는것.. 참 자유를 향한 꿈이기를 바랄뿐~~
나의 롤모델입니다.
꼭 이런 농사를 짓고 싶습니다.
언제한번 찾아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