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소설 무 14 - 이어도
문성실 지음 / 별과우주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정말 신비소설무를 좋아 해서 전부 사서 볼 정도 였다. 

어떤 분들은 퇴마록과 비슷하다~식상하다 하는데~천만의 말씀!!! 

탄탄한 글과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 

볼때마다  낙빈이 너무 안타까워 보면서 운적도 있었다~ 

안에 단편들도 정말 잘 짜여저 있어서 밤을 세워서 책을 볼 정도 였다.  

14권이후 책이 안나와서 지금 너무 답답한 상태~ 

너무 재미 있는 부분에서 안나오다니;;;끄윽;;궁금해 !!!!!!!!!!!!>.< 

세상을 구할 자가 될지 멸망에 이르게 할지~ 

낙빈의 선택이 너무 궁금하다~ 

세상의 일이 한 아이의 손에 달렸다는건 그다지 기분이 좋은일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냈듯이 세상이 낙빈이를 보냈다고 생각하련다.. 

책은 책이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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