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이 비채의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로 출간된 것을 환영합니다. 국내에서도 장르소설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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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의 그 명성대로 다시 돌아온 <파수꾼>은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떠한 의미로 다가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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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황정은 작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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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그림이라 할지라도 그 뒤에 감춰진 이야기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클림트의 이야기로 구성된 책과 그 영화를 기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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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그녀의 책을 처음 접했던 것이 아마 이 책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작품에서 받은 강한 인상의 그녀의 책들을 찾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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