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알 환상하는 여자들 1
테스 건티 지음, 김지원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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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알? 제목에서 어떤 정보도 얻지 못한 채로 읽기 시작했다. 토끼장 아파트에 사는 인물들의 삶을 쭉 따라가다보면 블랜딘을 사랑할 수 밖에 없어진다. 한마디로 핫하고, 미국적이고, 그래서 흥미롭다. 새로운 이야기를 찾는 분들에게 무조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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