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로봇만들기도 두 번째!
재밌어하고, 이젠 제법 잘 만들어요.
다른 만들기도 가져와서 혼자 영화를 찍습니다.
영화감독이 되려나?
만들어놓고 부수고 또 사서 만들고... 또 부수고...
아이들의 일상입니다.